전국 최대 부추 생산지인 양평군 양동면에서
2023년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동역 일원에서 양평부추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제4회 양평부추축제가 개최됩니다.
부추축제가 열리고 있는 양동면은 우리나라 최대의 부추생산지로
175농가에서 130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지역입니다.
축제는 부추음식을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는 부추음식 시연회,
직접 체험하는 부추묶기, 부추화분 만들기 행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입을 즐겁게 해준 다양한 먹거리 음식,
양동의 역사와 양동의병장들의 숨결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양동역사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부추요리를 즐기고, 푸드트럭 및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고 합니다.
또 택풍당, 3.1만세공원, 의병장 이춘영묘, 양평의병묘역 등 지역 명소 투어버스 운행,
지역 특산품 판매 및 새마을식당, 푸드트럭 등 마을 음식장터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양평 명품 부추
부추 두부
부추 오리주물럭
부추 김밥
부추 만두
농산물 판매 장터